자동차 쿠팡이츠(차팡) 배달파트너 수입. 11월26일 #경기남부#피크타임#불금

경기남부에서 자동차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하고있습니다.

불금인 어제 저녁에 배달을 했습니다.

금요일은 배달이 많아서 조금 길게 할 생각을 하고 나갔습니다.

날씨도 조금씩 추워지긴 했는데,

차팡의 장점이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 같습니다.

 

●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저녁업무

금요일인 어제도 배달시작은 저녁 6부터 했습니다.

8시 이후의 단가를 살펴보며 배달종료를 할지 고민했는데,

단가가 지속적으로 괜찮았습니다.

18:00 ~ 23:00까지 5시간동안 배달을 했습니다.

총 배달수수료는 89,590원이었네요.

유류비를 제외한 순수익은 76,390원이었으며,

시급으로 계산하면 15,270원이 나옵니다.

피크타임 2시간동안 5건을 했네요.

 

초반에는 배달이 너무 많은지,

제가 오프라인을 하고 목적지 설정을 할 틈도 안주고 배달을 주더라고요.

첫번째 배달지가 타지역이어서 오프라인하고 목적지 설정을 하려고 했는데,

배달이 들어와서 수락했습니다.

배달거리가 짧은 꿀배달이었네요.

이 두번째 배달도 픽업&배달지가 타지역이어서

역시 오프라인하고 목적지 설정하려고 했는데,

또 배달이 바로 꽂히더라고요.

다행히 픽업지&배달지 모두 제 구역에 단가도 10,000원이 넘어서 바로 수락했습니다.

 

오늘도 목적지 설정을 사용했는데,

목적지 설정이 먹히지 않는건이 있었습니다.

4번째 배달지가 그랬는데요

배달지를 타지역으로 주더라고요.

이 네번째 배달 완료후 타지역에서 목적지 설정을 두번째로 사용했는데,

픽업지를 너무 먼데로 주더라고요.

그래도 단가가 괜찮고 피크타임이 얼마남지 않아서 수락했습니다.

다섯번째 배달을 완료하니 딱 8시였습니다.

피크타임이 끝났죠.

 

8시가 넘어서도 배달이 많은것 같았고

기본단가도 괜찮아서 배달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단가 및 거리들이 괜찮았던것 같네요.

5시간동안 총 13건을 해서 시간당 2.6건을 했습니다.

12번째 배달지가 조금 먼곳으로 가서

오프라인하고 배달을 종료할까 하다가 그냥 온라인으로 놔뒀는데

다행히 집근처 배달지였네요.

13번째 배달을 완료하고 바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시 아래의 코드를 입력하시면,
SFIELRSA
초대자 - 가입자 모두 10,000원씩 추가 지급을 받습니다.